진단복강경은 생리가 끝난 후 1-2일 후에 시행하는 검사로, 내시경을 통해 복강내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불임의 원인을 검사하는 것입니다. 다른 불임검사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원인 불명의 불임임 경우, 자궁난관조영술에서 난관이 막혔거나 유착이 의심될 때 검사합니다.
진단복강경검사(Laparoscopy)은 쉽게 관찰하고 필요할 때는 조직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.또한 원인불명의 불임으로 오래된 경우나 자궁난관조영술 후 난관이 막혔거나 유착이 의심될 때. 심한 생리통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는데 검사후 2~3시간후 귀가할 수 있습니다.
진단복강경은 복강경을 통하여 TV모니터로 직접 복강 골반장기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. 또한 골반내 유착을 비롯한 자궁내막증의 유무와 정도를 직접 확인하여 유착을 제거하거나 레이저를 이용하여 자궁내막증의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.
불임의 치료 불임검사를 통해 밝혀진 불임인자를 교정하여 임신을 시도합니다. 과거 치료가 불가능했던 남성불임의 많은 부분도 최근 고안된 시험관아기 및 미세조작술로 임신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. 난관폐쇄 및 복막유착의 경우 다른 불임 인자가 정상인이라 해도 진단복강경 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난관 성형술을 시행합니다.